배민트렌드 – 배민다움 Thu, 25 Aug 2022 07:44:29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7.0.2 /wp-content/uploads/2021/06/cropped-배민다움_파비콘_가로512px-150x150.png 배민트렌드 – 배민다움 32 32 배민트렌드 2022 배달왔습니다! /3132/ /3132/#respond Thu, 07 Apr 2022 04:06:57 +0000 /?p=3132 배달의민족 앱에는 몇 개의 메뉴가 등록되었을까요?

정답은 35,431,391개 입니다. (2021년 작년 한 해 메뉴명 기준) 

작년 한 해에도 수 많은 메뉴들이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탄생하고, 진화하고, 사라졌습니다.  

사장님커뮤니케이션팀은 이 거대한 숫자들에서 이야기를 발견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2021년부터 ‘배민트렌드’로 세상과 만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오프라인 책자로 발간하여, 배민을 이용하고 계신 모든 사장님들의 가게로 배송했었습니다. 

사장님들은 배민트렌드를 통해 몰랐던 인사이트를 얻고 알던 것도 재확인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후기를 남겨주셨는데요. 무엇보다 배민의 데이터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을 반가워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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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부터는 온라인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담긴 내용들은 다양한 인사이트로 재생산되고 있는데요. 트렌드의 내용들은 포맷에 구애받지 않고 작년에는 강연으로 이번 해에는 뉴스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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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달리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한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로는 우아한형제들의 친환경을 위한 노력에 발맞추기 위함입니다. 지난 한해 배달의민족은 사장님과 고객들에게 일회용품을 절약하자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일회용품 안받을게요’ 기능을 안착시키기 위해 많은 기획, 개발, 사업, 마케팅부서에서 노력해주시기도 했고요. 그런 내용을 담으면서 작년처럼 오프라인 책자를 제작하고 배송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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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는 더 많은 데이터와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책자로 배민트렌드를 찍어내기까지 약 삼사개월의 시간이 걸리는데요. 조금 더 자주, 더 시의성있는 이야기를 ‘매 달’ 전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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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트렌드는 스토리와 숫자를 결합하여, 외식업 사장님들과의 신뢰를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스토리는 관계를 만들고 기억에 남게 합니다. 숫자는 사람들을 설득하지요. 특히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는 

사장님들에게 판단을 돕는 숫자는 마음의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배민트렌드에는 이런 내용을 담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미 본인의 주력 메뉴로 장사를 하고 계신 사장님에게 필요한 것은 치킨, 떡볶이, 짜장면이 주문수 1,2,3위라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력 메뉴를 다채롭게 만드는 팁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작년 한해 인기가 많았던 소스 키워드를 담고, 전체 순위가 아닌 카테고리별 순위를 배달과 포장으로 나눠담고, 주메뉴와 함께 결합하면 좋을 사이드 메뉴 순위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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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로운 기회를 담았습니다. 배달앱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세대는 역시 2030입니다. 이 점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닌 새로운 변화를 담았습니다. 

 

40대 이상의 주문 비중이 증가한다는 점입니다. 선물하기를 통해 대신 결제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세대. 

청소년기부터 온라인 쇼핑을 경험해본 세대. 사장님들이 40대 이상의 새로운 타깃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전체 주문 중 작은 비중이지만, 점차 늘어나고 있는 따뜻한 주문들에 대해서도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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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을 보고 실제로 기부 단체를 연결해달라는 사장님 문의사항이 생겨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알려드리기도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주문수 1% 사장님들의 공통점을 숫자와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사장님들이 자연스럽게 따라할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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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수 상위 1%의 사장님들은, 평균보다 사장님 공지, 한마디, 가게소개, 가게콘텐츠보드, 편의정보, 메뉴소개글들을 1.5배부터 2배까지더 많이 입력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방향만 가르켜 사장님이 자연스럽게 해보고 싶도록 하려고 했어요.

 

월간 배민트렌드를 만드는 우리는 앞으로 이 세가지를 지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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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이해하기 쉽고 단순한 스토리로 꾸밀 예정입니다. 화려한 그래프로 사장님들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된다면, 단 한 줄의 텍스트로 표현하더라도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게
배민의 이름은 그 자체로 외식업 지표입니다. 이에 걸맞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이야기를 엮을 것입니다.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영감을 주도록
대한민국 제일 북쪽에 위치한 가게? 흥미롭습니다. (치킨 가게가 있지요)
하지만 그보다 더 사장님들에게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제일 북쪽에 위치한 가게가 아니라, 우리가게 동서남북 어디서 주문이 많이 일어나는가 일 것입니다. 배민을 이용하는 사장님은 물론 , 배민을 이용하지 않는 사장님들도 가게 운영에 실행해볼 수 있도록 행동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우아한형제들 다양한 사업부의 많은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만든 배민트렌드는 지금 배민사장님광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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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나가 있는 ‘배민트렌드 2021’ 나와 주세요 /1069/ /1069/#respond Tue, 22 Jun 2021 09:32:35 +0000 /?p=1069 배민의 트렌드를 담고 있는 리포트입니다. ]]> 배민트렌드2021에 있는 것과 없는 것

 

올해 2월에  『배민트렌드2021』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배민트렌드2021』은 제목 그대로 배민의 트렌드를 담고 있는 리포트입니다. 배민을 이용하는 사장님들이 가게 운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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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트렌드’라고 하면 당연히 배민에서 가장 많이 팔린 메뉴 1위도 담겨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이 트렌드에는 그 답이 없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을 채워주는 정보가 아니라 실제로 장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사장님들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면서 느꼈던 것은, 모든 가게가 잘 되는 가게와 똑같은 방법을 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메뉴가 유행한다고 해서, 모두가 그 메뉴를 만들 수 없으며, 효과 좋은 마케팅 방법이 있다고 해서, 모든 사장님이 그 방법을 따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팔린 1위 메뉴는 『배민트렌드2021』에 없습니다. 하지만 카테고리별 1위 메뉴는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피자 카테고리 1위 메뉴는 피자집 사장님에게, 한식 카테고리 1위 메뉴는 백반집 사장님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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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배민 총 주문 수도 없습니다. 한 달 주문수 6,400만(2020년 8월 기준)은 매우 큰 숫자지만 개별 사장님에게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대신 한 명의 주문자가 한 달에 5번 이상의 주문을 한다는 것은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가게 단골의 기준을 세워볼 수 있을 테니까요. 

 

 

같은 데이터도 사장님의 시각에서 달리 보기

 

이렇게 트렌드의 모든 꼭지에 맞춰, 사장님이 실제 가게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가게를 ‘찜’ 해놓은 숫자의 의미를 사장님의 시각으로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찜: 배민 앱 내의 즐겨찾기 기능으로, 가게 정보에서 찜💗버튼을 누르면 “찜한가게”리스트에 저장됩니다)

 

 ‘찜’의 처음 기획 의도는 먼저 가게 음식을 먹어보고 그 가게를 다시 이용하기 쉽도록 저장하는 기능이었습니다. 그런데 음식을 먹어보기도 전에 미리 가게를 골라두는 ‘찜’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전자의 찜은 기존고객이고, 후자의 찜은 잠재고객이 되겠죠. 그 둘을 대하는 방법은 다를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 차이를 사장님께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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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트렌드가 전국에 계신 사장님들께 전달된 지 반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저희의 바람대로 사장님들이 배민트렌드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으셨을까요? 

리사이즈_배민트렌드_1
리사이즈_배민트렌드_3
리사이즈_배민트렌드_2

 

사장님들, 유용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TMI 

 

『배민트렌드2021』 오프라인 책자는 택배 박스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타이백에 담아 보냈습니다. 아! 택배 박스가 아닌 재활용이 가능한 타이벡에 책자를 담으며, 책자에 쓰인 종이들을 고민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책자는 온라인 정보에서 살짝 떨어져 있을지 모르는 더 많은 사장님이 받아보실 수 있도록 일부러 선택한 포맷이에요. 

 

맞아요. 그래도 걱정되어요. 『배민트렌드2022』에서는 이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 볼게요. 꼭이요.

 

이곳에서 배민트렌드2021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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