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키트 – 배민다움 Thu, 28 Jul 2022 06:12:22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7.0.2 /wp-content/uploads/2021/06/cropped-배민다움_파비콘_가로512px-150x150.png 웰컴키트 – 배민다움 32 32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고 그냥 오세요 /3020/ /3020/#respond Fri, 25 Mar 2022 02:23:09 +0000 /?p=3020 회사의 첫인상을 심어주는 순간이 있습니다.

반가운 입사 안내 문자,

나를 맞이해주는 구성원들의 미소,

낯선 사무실 풍경과 오감으로 느껴지는 그 회사만의 분위기,

 

그리고

입사 후 단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소중한 웰컴 키트!

상자오픈


“새로운 시작에는 필요한 게 참 많죠?

걱정마세요. 여기 다 준비했습니다!”

 

우아한형제들 웰컴 키트의 컨셉이에요.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드리기 위한 작은 정성이랄까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노트북을 포근하게 감싸는 넉넉한 가방

가방-정면

 

순백색의 심플한 노트북 가방에 청량한 민트색이 포인트.

텀블러까지 들어가는 넉넉한 주머니와 분리 활용이 가능한 이너백까지,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잡았어요.

노트북_가방

끝도 없이 나타나는 수납공간들

 

 

아침을 상쾌하게. 직장인의 필수품 텀블러

텀블러

 

부드러운 외형과 달리 1만 번은 더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어요. 아쉽지 않은 16oz(그란데) 사이즈와 확실한 보온보냉 기능. 활기찬 하루를 위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위해.

 

 

밥 먹고 합시다. 실리콘 수저세트

수저젓가락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을 배달시켰는데 숟가락, 젓가락이 없다면? 상상만 해도 힘 빠지는 그 순간을 위해 준비했어요. 다 먹고살려고 하는 일이잖아요.

 

 

레몬민트향 그윽한 칫솔-치약-칫솔 살균기 3종 세트 

칫솔

 

고체 치약 케이스에 케이스에 쓰인 멘트에 주목해주세요.

“이 치약을 다 쓸 때쯤이면 우리 팀원 이름은 다 외웠겠지?” 치약은 30알이랍니다.

 

 

콘센트로부터의 자유. 휴대용 보조 배터리와 케이블타이

충전기

 

카페에서 일하고 싶은 날, 노트북 충전기를 두고와도 당황하지 마세요. 든든한 휴대용 보조배터리와 거의 모든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는 멀티 젠더가 있으니까요. 복잡한 케이블은 귀여운 배달이 타이로 묶어서 정리 끝.

 

 

배민문방구 친환경 문방사우와 배달이 피규어

노트

 

노트북 가방을 열면 귀여운 배달이친구들 피규어와 함께 친환경 배민문방구 4종 세트를 만나게 됩니다. 재생지에 콩기름으로 인쇄한 일기장, 화학표백을 하지 않은 재생지로 만든 메모잇,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해 손으로 만든 연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 지우개까지!

 

 

이제야 실감이 나네. 입사 기념 배달의민족 쿠폰 30장

쿠폰

 

친구들에게 자랑스레 입사 기념 쿠폰을 나눠줄 생각에 입꼬리가 흐뭇하게 올라갑니다. 입사 후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쿠폰이라 더욱 소중해요. 1만 원 권으로 넉넉히 30장 준비했어요.

 

 

일할 준비는 저희가 해드릴게요

택

 

소개해드린 배민 웰컴키트는 최근에 리뉴얼한 버전이에요. 기존 웰컴키트엔 주로 회사 굿즈들이 담겨 있었는데요 이왕이면 바쁜 신규입사자분들이 일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는 마음에 맞춤 패키지를 만들어봤습니다. 일을 더 잘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물건으로 채워드리고자 여러 부서의 담당자가 오랜 시간 고민하며 함께 만들었답니다.

 

“신규입사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은지를 많이 고민했어요. 웰컴키트가 아무리 실용적인 제품들로 다양하게 구성됐어도 통일된 메시지와 컨셉이 없다면 신규입사자는 이 키트에서 배민다운 아이덴티티를 느끼지 못 할테니까요. 그렇게 6개월 이상 고민하며 준비했던 웰컴키트가 멋지게 탄생해서 행복합니다. 신규입사자 여러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담당 디자이너 A님. 

 

“신규입사자분들이 “웰컴키트 너무 감동이에요!”라며 진심으로 기뻐해 주시는 모습을 볼 때, 또 입사 후에 “웰컴키트 너무 잘 쓰고 있어요!”라고 말씀해주실 때 정말 기뻐요. 웰컴키트가 구성원에게 소소한 감동을 주고, 옆에서 응원해주는 존재가 되고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 담당 기획자 B님. 

 

웰컴키트는 새로운 도전 앞에 서게 된 신규입사자에게 우아한형제들이 처음으로 건네는 따뜻한 환영 인사이자 응원 메시지예요. 신규입사자분들이 이 마음 듬-뿍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환영해요! 🙌

 

박스정면

 

 

]]>
/3020/feed/ 0
배민 다니면 배민 많이 쓰나요? (a.k.a 자주 묻는 질문) /1630/ /1630/#respond Thu, 05 Aug 2021 05:39:59 +0000 /?p=1630 직원 쿠폰 있나요?]]> 올해 성인이 된 2002년생들이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고 하죠. “그럼 (2002)월드컵 때 태어난 거네?” 그만큼은 아니겠으나 배민 구성원이 자주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배민 다니면 배민 많이 쓰나요?” 같은 질문이죠. 오늘은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사소하지만 궁금한 배민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배민 다니면 배민 많이 쓰나요? 등급이 뭐예요?

배민 회원 등급은 한 달 간 주문 횟수에 따라 고마운 분 (주문 0~4회) – 귀한 분 (주문 5회 이상) – 더 귀한 분 (주문 10회 이상) – 천생연분 (주문 20회 이상) 4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2021년 1월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짧게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총 313명이 조사에 참여해 주었어요. 응답자의 40%인 126명이 ‘더 귀한 분’ 이었습니다. 지난 한 달 간 10회~19회의 주문을 했다는 의미인데요. 최소 3일에 한 번은 배민을 이용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02_1080x840

응답자의 2/3가 월 10회 이상 주문했네요! 

 

배민에서 어떤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나요? 

지난 1월 미니 설문 이후, 배민에는 제법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배민1, 쇼핑라이브 같이 새로 등장한 서비스도 있고, 6월에는 대대적인 홈 개편이 있었죠. 그 변화 속에 배민 구성원들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454명의 구성원이 참여했어요.

 

2021년 7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은 구성원이 이용한 배민 서비스 1위는 배민1, 2위는 B마트, 3위는 배민선물하기였습니다. 2위 B마트를 바짝 쫓고 있는 3위의 배민선물하기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할 때는 물론 회사에서 랜선 회식을 위한 상품권으로도 두루 쓰이고 있습니다. 안 써봐서 못 쓸 수는 있어도 써 본 구성원들은 계속 쓴다는 마성의 서비스!😉  또 서비스가 시작된지 얼마 안된 쇼핑라이브와 전국별미까지 응답자의 약 30% 이상이 사용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별미나 쇼핑라이브에서 구매한 제품을 구성원끼리 추천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됩니다.(동료 영업으로 초당 옥수수 산 1인) 참고로 7월 한 달 6개의 서비스를 모두 이용했다는 구성원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어떤가요? 이정도면 배민 다니면 배민 많이 쓴다고 할 수 있겠죠?  

03_1080x840

압도적인 배민1의 인기  

04_1080x400

응답자 대비 사용률 

 

 

배민 직원 쿠폰 있나요?
배민에 입사하면서부터 쿠폰 질문 참 많이 받았습니다. 답부터 알려드리자면 정기적으로 쿠폰을 주지는 않습니다. 생일 등 기념일에도 배민쿠폰을 주진 않고요. 특별쿠폰은 가끔씩 있고, 임직원 포인트 적립 제도는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신규입사자에게 웰컴쿠폰을 지급하고 있는데요. 가족이나 친구들이 내가 다니는 회사에 관심을 가장 많이 갖는 때가 입사 직후잖아요. 바로 그때, 입사자가 회사 이야기를 전달하며 쓸 수 있도록 웰컴쿠폰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배민에 입사했다고 하면 직원 쿠폰이 있느냐는 질문을 저만 받은 것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05_1080x762

06_1080x762

신규입사자 웰컴키트와 웰컴쿠폰

배민에 지원하고 싶다면? >> 여기로 (잠깐! 사무실에서 열지 마세요~)

 

 

여기까지 배민 다니면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해서 답해 봤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은 해소되었길 바랍니다.  혹시 궁금한 게 더 있나요? 그렇다면 앞으로 배민다움을 잘 지켜봐 주세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시시콜콜한 배민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으니까요. 

]]>
/1630/fee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