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로봇 – 배민다움 Thu, 20 Oct 2022 05:37:26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7.0.2 /wp-content/uploads/2021/06/cropped-배민다움_파비콘_가로512px-150x150.png 배달로봇 – 배민다움 32 32 사장님, 딜리 써보니 어때요? /4863/ /4863/#respond Thu, 20 Oct 2022 05:37:26 +0000 /?p=4863 요즘 식당에 가면 로봇이 서빙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어요. 손님이 주문한 음식을 싣고 주방에서 홀 테이블까지 서빙하기도 하고, 점원이 호출하면 테이블에서 주방까지 잔반을 퇴식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생일을 맞이한 손님을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케이크를 서빙하기도 해요. 아직은 낯설지만 로봇을 몇 번 마주치다 보면 우연히 친구를 만난 듯 반갑고 정겹기까지 합니다.

우리는 이 서빙로봇을 ‘딜리(dilly)’라고 불러요.
딜리는 배달의민족에서 2017년 로봇 서비스를 시작하며 탄생했는데요. 2년간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2019년 스마트 식당 ‘메리고키친’을 시작으로 사람을 도와 서빙하는 로봇으로 활약하게 됐어요. 딜리가 하는 일은 명확해요. 매장에서 반복되는 서빙 업무를 딜리가 대신해서 사장님이 손님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거죠. 사람을 대체하는 게 아닌 ‘사람을 돕는 로봇’ 이게 딜리의 역할이에요.배민다움_딜리_써보니_어때요_삽입_사진_1

딜리가 일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3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엔 서빙로봇이 생소하다 보니 의심 가득한 눈빛으로 딜리를 바라보는 사장님이 많으셨지만, 이젠 매장에서 주어진 일을 잘 해내는 막내 직원으로 사장님의 예쁨을 받고 있어요.

딜리, 일은 잘 하고 있는 걸까요?
전국 750개 매장에서 열심히 서빙하고 있는 딜리가 사장님 말씀은 잘 듣고 있는지, 사장님은 딜리를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계시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몇몇 사장님께 연락드렸는데 딜리가 매장마다 다양한 일들을 해내고 있다는 거예요. 얼마나 기특하던지! 이 모습이 다른 사장님에게도 닿으면 좋겠다 생각했고, 그렇게 인터뷰 영상 3편을 기획하게 됐어요.

저희는 딜리를 사용 중인 사장님을 조명하고 싶었어요.
서빙로봇을 일찍 도입해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사장님의 매장 운영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 주변 사장님에게 전하고자 했어요. 요즘 인력 관리의 어려움을 겪어 자동화 매장을 고민하는 사장님들이 많으시잖아요? 이러한 매장에서 서빙로봇을 허들 없이 이용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컸죠.배민다움_딜리_써보니_어때요_삽입_사진_2

외식업 사장님을 찾아뵙고 첫 질문으로 “딜리 써보니 어때요?”라고 여쭤보았어요. 이 안에 많은 질문들이 담겨 있다 생각했거든요. 사장님은 서빙로봇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부터 딜리를 사용하는 특별한 방법, 그리고 점원과 손님의 반응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답변을 대신해 주셨어요. 그래서 이 영상의 제목을 인터뷰의 첫 질문인 <딜리 써보니 어때요?>로 결정했고,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빠짐없이 가득 담았습니다.

서빙로봇을 먼저 써본 사장님들이 말하는 딜리!
아래 <딜리 써보니 어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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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로봇 딜리는 어떻게 내 자리를 찾는걸까? /3549/ /3549/#respond Fri, 10 Jun 2022 05:45:28 +0000 /?p=3549 우아한형제들의 스마트오피스 더큰집의 카페가 드디어 오픈했어요! 딜리(dilly)가 더큰집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해서 궁금한 마음에 바로 더큰집으로 출동했습니다.

 

 

동쪽입구에서 서쪽입구까지 한참이 걸릴 만큼 넓~은 더큰집에서 내가 일하는 자리까지 찾아와주는 딜리! ㅠㅠ

딜리야~ 고마워~

 

☝🏼 딜리 같이 만들어요! >>> 지금 채용 중

 

 

📢 배달로봇 딜리 이야기

▶︎ 배달로봇 딜리는 어떻게 내 자리를 찾는걸까?

처음부터 로봇개발자는 아니었어요 (feat. 아무튼 출근)

배민이 로봇을 왜 만드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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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로봇개발자는 아니었어요 (feat. 아무튼 출근) /2094/ /2094/#respond Tue, 19 Oct 2021 12:00:42 +0000 /?p=2094 안녕하세요. 우아한형제들 배달 로봇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맞습니다 MBC 아무튼 출근에 나온 그 로봇 개발자 맞아요 🙂) 방송에서도 소개되었듯이 저는 배달의민족에 처음부터 로봇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입사하지 않았어요. 주문접수 단말기 개발을 하다가 직무를 바꾸게 되었는데요. 주문접수 단말기 개발자에서 왜, 어떤 경로로 로봇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됐는지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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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에 나온 딜리와 나(박진용)

 

시작은 배달의민족 주문접수 단말기 개발부터

우아한형제들에서 처음 맡은 업무

배달의민족에 입사할 때 저는 비메모리 반도체, 소위 말하는 칩 설계를 하던 3년차 개발자였고, 주문접수 단말기 개발 업무를 맡았어요. 주문접수 단말기는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고객이 주문을 하면 식당 사장님이 주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처음에는 인프라팀에 소속되어 단말기는 물론 주문이 오갈 때 필요한 서버, 웹 서비스 관련 업무까지 병행했어요. (서버, 웹 서비스 업무는 그때까지의 제 경력과 크게 관련이 없었지만 지금하고 있는 업무에도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팀이 세분화 되면서 주문중계팀이 생겼고 이후에는 단말기 개발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앱이나 PC 등으로 주문접수 기능이 옮겨 가면서 단말기는 점점 사용하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추세였는데 안드로이드 주문접수 앱을 개발하면서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말기는 점점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역이라 제 커리어 다음 단계를 많이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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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개발하던 때의 모습

 

로봇 엔지니어로 직무 전환을 하게 된 계기

그런 고민을 하고 있던 어느날. 정말 어느 날 갑자기 회사에서 로봇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왜냐하면 어렸을 때 부터 로봇이 정말 좋았거든요. 3살 때부터 조립식 로봇 장난감에 빠져 문방구를 못 지나쳤다고 하면 믿으실까요? 대학원에 진학할 때도 로봇 관련 전공을 고민하기도 했고 (결국 다른 전공을 했지만) 꿈을 잊지 못해 로보틱스 관련 수업을 듣고, 일을 하면서도 로봇 관련된 직업을 가질 수는 없을까 고민도 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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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형제들에 방문한 로봇공학자 데니스홍 박사님. 잠시 소강상태였던 로봇에 대한 꿈을 깨우는 계기가 됐다

 

그래서 로봇사업 소식을 듣고 당시 로봇사업을 준비하고 있던 로봇사업단 단장님을 만나 로봇 개발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어요. 그게 계기가 되어서 로봇 개발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는 것을 회사에서 알게 되었고, 팀장님들과 CTO님(현 김범준 대표님)과 면담을 하면서 제가 로봇 개발자로서 성장하고 싶다는 의지와 그러기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일종의 면접이었던 것 같네요.) 로봇사업에 앞서 회사에서는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었는데요. 저는 관련 부서가 아닌데도 개발자 동료들과 함께 머신러닝 스터디를 하고 있었어요. 인공지능이 로봇 영역과 유사한 지점이 많아서 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런 평소의 관심과 준비를 진정성 있게 보신 것 같아요. 그리고 5~6개월쯤 뒤 개발중이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팀을 옮기게 되었어요.(이 지면을 빌려서 주문중계개발 팀장님과 팀원분들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참고로 그때는 팀을 옮기는 공식 제도가 없었지만 지금 우아한형제들에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내 공모제도가 있습니다. 사내 공모 제도를 통해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희망하는 부서와 직무에 지원하고, 해당 부서에서 함께 일할 역량이 충분하다고 판단하면 팀이나 직무를 변경할 수 있어요. 아 물론 진행과정은 비공개입니다.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전공은 무엇인가?

제가 로봇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고 하면 제 전공을 많이 물어봅니다. 제 전공은 간단하게 소개하기 좀 어려운데요. 자동차를 만들고 싶다며 기계공학과로 입학했지만 우연히 웹 프로그래밍에 빠져 컴퓨터공학으로 전공을 바꾸기도 했고, 첫 직장에서는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를 하다가, 대학원에 진학하면서는 컴퓨터/전자공학(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을 전공했기 때문이에요. 

 

만약 로봇 개발에 필요한 전문지식이 무엇인지 물으신다면 저는 전공보다는 소통과 협업 능력 그리고 본인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로봇공학 자체가 혼자서 모든 것을 다루기에는 워낙 광범위하고 새로운 기술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지식이 뭐냐고 물으시면 수학(미적분, 확률, 선형대수학)과 영어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로봇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하고 만족하냐고 묻는다면

네! 만족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니까요. 하지만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일을 해야 하니 다시 신입으로 돌아갔다는 생각이 들만큼 에너지를 많이 쏟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로봇사업실 이전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다행히 제 이전 경력이 로봇 배달 서비스 개발과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였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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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와 함께한 지난 시간들

 

커리어 전환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께 

제가 로봇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직무를 바꿀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소는 회사에 기회가 있었고, 제가 이전에 하던 업무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일을 잘 못하고 있었다면 로봇사업실에서 저를 안 받아주었겠죠?) 그래서 사내에서 혹은 이직으로 커리어 전환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지금의 일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나에게 커리어 전환의 기회를 주는 회사를 만나야 하겠죠. 부디 좋아하는 일을 하시게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MBC <아무튼 출근> 21년 10월 19일 방송 

구성원의 성장을 생각하는 우아한형제들에서 저와 함께 일해요!  지원하기>>

 

 

📢 배달로봇 딜리 이야기

배달로봇 딜리는 어떻게 내 자리를 찾는걸까?

▶︎ 처음부터 로봇개발자는 아니었어요 (feat. 아무튼 출근)

배민이 로봇을 왜 만드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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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이 로봇을 왜 만드냐고요? /1686/ /1686/#respond Wed, 18 Aug 2021 00:59:24 +0000 /?p=1686 배민은 2018년부터 ‘딜리’라는 이름의 자율주행 배달로봇 서비스를 개발해 왔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3년 동안 의미있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실내 서빙로봇이 상용화되었고, 캠퍼스와 아파트 단지에서 실외 배달로봇 테스트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배민이 로봇을 만든다고 하면 꼭 나오는 질문이 있어요. 이 자리를 빌려 시원하게 대답해 보겠습니다.  

딜리_대표사진_3_복사

 

배민은 왜 로봇을 만드나요?

가장 큰 이유는 늘어나는 배달 수요에 비해 라이더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이런 현상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즘은 음식 배달뿐만 아니라 생필품 즉시 배달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요. 코로나 상황은 이 추세를 더욱 가속화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비슷하겠죠. 배달로봇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배달 수요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로봇이 라이더의 일자리를 뺏는 거 아닌가요?

배달로봇의 목표는 라이더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라이더를 도와 배달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에요. 실제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현재 배민은 영등포의 아파트 포레나 단지에 실내배달로봇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선 라이더가 1층에 음식을 가져다 주면 로봇이 받아서 고객의 문 앞까지 배달합니다. 이를 통해 라이더의 배달 시간을 평균 5분가량 줄일 수 있습니다. 고객은 더 빨리 쾌적하게 음식을 받을 수 있고요. 이런 식으로 로봇이 힘을 보태면 향후 라이더들은 기존보다 50% 더 많은 주문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뿐만 아니라 라이더가 피하고 싶어하는 지역을 배달로봇이 도맡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주문이 몰리는 피크 타임에 긴급 투입되어 병목현상을 해소할 수도 있고요. 눈이나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라이더를 도울 수 있습니다. 

라이더에게_음식을_받는_딜리_사진_5_복사

 

로봇이 배달하다가 음식을 쏟으면 어떻게 해요?

배달로봇이 배달하다가 국물을 흘리고 음료수를 쏟으면?… 자연스러운 걱정이죠. 실제로 초기 기획 단계에서 기획자와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람이야 그냥 조심하면 되지만 로봇은 좀 복잡해져요. 주행속도, 코너링, 음식 고정 방식, 교통 변수, 날씨 변수 등을 치밀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어쨌든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아야 하니까요.

 

결과적으로 배달로봇 ‘딜리’는 안전한 주행과 보관방식으로 식거나 흘리지 않고 음식을 배달하는 중입니다. 커피도 설렁탕도 걱정 없습니다. 가파른 길, 안정 방지턱을 지나갈 때도 괜찮습니다. 

 

현재 광교 엘리웨이에서 시범 운행 중인 딜리는 한 번에 도시락 6개 또는 음료 12잔을 ‘쏟지 않고’ 배달하고 있습니다.

 

 

길에서 짓궂은 누군가가 음식을 빼가거나 로봇을 밀치면요?

일단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실외에서 활동하는 ‘딜리’에는 음식 보관 케이스가 장착되는데요, 여기엔 원격 제어 기능을 갖춘 도어가 세팅됩니다. 단단히 잠겨 있어서 가는 도중에 문을 열 수 없답니다. 주문 고객이 인증을 해야만 문을 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딜리를 붙잡고 억지로 열려고 한다면?… 신고 부탁드려요.

 

배달 가는 길에 누군가 밀쳐도 딜리는 꿋꿋하게 제 갈길을 찾아 갑니다. 자율주행 장치 때문이에요. 그런데 아주 세게 밀어서 딜리가 넘어진다면? 우리 딜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부디 바르게 세워주세요. 그리고 넘어뜨린 사람 신고 좀  

꿋꿋하게_갈길_가는_딜리_사진_2_복사

 

딜리의  최종 꿈은 뭔가요?

우아한형제들은 일을 완벽하게 대신하는 로봇보다는 고객이 느끼는 아주 사소한 부분을 해결해줄 수 있는 로봇을 만들고 있어요. 아주 작은 부분에서 시작된 변화가 미래를 바꾼다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 참, 로봇사업실엔 어떤 사람들이 일하냐고요?

일반 직군과 다를 바 없는 기획자, 개발자, 마케터들이에요. 다만 유별나게 로봇을 좋아하는 사람들이긴 해요. 혹시 관심이 있다면? 여기 채용의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지원하러 가기) 

로봇맴버_회의장면(우아한형제들_인재영입_업로드_사진)_복사

 

 

📢 배달로봇 딜리 이야기

배달로봇 딜리는 어떻게 내 자리를 찾는걸까?

처음부터 로봇개발자는 아니었어요 (feat. 아무튼 출근)

▶︎ 배민이 로봇을 왜 만드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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