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 배민다움 Thu, 25 Aug 2022 07:44:29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7.0.2 /wp-content/uploads/2021/06/cropped-배민다움_파비콘_가로512px-150x150.png 사장님 – 배민다움 32 32 배민트렌드 2022 배달왔습니다! /3132/ /3132/#respond Thu, 07 Apr 2022 04:06:57 +0000 /?p=3132 배달의민족 앱에는 몇 개의 메뉴가 등록되었을까요?

정답은 35,431,391개 입니다. (2021년 작년 한 해 메뉴명 기준) 

작년 한 해에도 수 많은 메뉴들이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탄생하고, 진화하고, 사라졌습니다.  

사장님커뮤니케이션팀은 이 거대한 숫자들에서 이야기를 발견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2021년부터 ‘배민트렌드’로 세상과 만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오프라인 책자로 발간하여, 배민을 이용하고 계신 모든 사장님들의 가게로 배송했었습니다. 

사장님들은 배민트렌드를 통해 몰랐던 인사이트를 얻고 알던 것도 재확인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후기를 남겨주셨는데요. 무엇보다 배민의 데이터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을 반가워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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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부터는 온라인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담긴 내용들은 다양한 인사이트로 재생산되고 있는데요. 트렌드의 내용들은 포맷에 구애받지 않고 작년에는 강연으로 이번 해에는 뉴스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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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달리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한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로는 우아한형제들의 친환경을 위한 노력에 발맞추기 위함입니다. 지난 한해 배달의민족은 사장님과 고객들에게 일회용품을 절약하자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일회용품 안받을게요’ 기능을 안착시키기 위해 많은 기획, 개발, 사업, 마케팅부서에서 노력해주시기도 했고요. 그런 내용을 담으면서 작년처럼 오프라인 책자를 제작하고 배송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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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는 더 많은 데이터와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책자로 배민트렌드를 찍어내기까지 약 삼사개월의 시간이 걸리는데요. 조금 더 자주, 더 시의성있는 이야기를 ‘매 달’ 전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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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트렌드는 스토리와 숫자를 결합하여, 외식업 사장님들과의 신뢰를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스토리는 관계를 만들고 기억에 남게 합니다. 숫자는 사람들을 설득하지요. 특히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는 

사장님들에게 판단을 돕는 숫자는 마음의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배민트렌드에는 이런 내용을 담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미 본인의 주력 메뉴로 장사를 하고 계신 사장님에게 필요한 것은 치킨, 떡볶이, 짜장면이 주문수 1,2,3위라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력 메뉴를 다채롭게 만드는 팁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작년 한해 인기가 많았던 소스 키워드를 담고, 전체 순위가 아닌 카테고리별 순위를 배달과 포장으로 나눠담고, 주메뉴와 함께 결합하면 좋을 사이드 메뉴 순위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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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로운 기회를 담았습니다. 배달앱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세대는 역시 2030입니다. 이 점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닌 새로운 변화를 담았습니다. 

 

40대 이상의 주문 비중이 증가한다는 점입니다. 선물하기를 통해 대신 결제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세대. 

청소년기부터 온라인 쇼핑을 경험해본 세대. 사장님들이 40대 이상의 새로운 타깃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전체 주문 중 작은 비중이지만, 점차 늘어나고 있는 따뜻한 주문들에 대해서도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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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을 보고 실제로 기부 단체를 연결해달라는 사장님 문의사항이 생겨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알려드리기도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주문수 1% 사장님들의 공통점을 숫자와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사장님들이 자연스럽게 따라할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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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수 상위 1%의 사장님들은, 평균보다 사장님 공지, 한마디, 가게소개, 가게콘텐츠보드, 편의정보, 메뉴소개글들을 1.5배부터 2배까지더 많이 입력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방향만 가르켜 사장님이 자연스럽게 해보고 싶도록 하려고 했어요.

 

월간 배민트렌드를 만드는 우리는 앞으로 이 세가지를 지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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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이해하기 쉽고 단순한 스토리로 꾸밀 예정입니다. 화려한 그래프로 사장님들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된다면, 단 한 줄의 텍스트로 표현하더라도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게
배민의 이름은 그 자체로 외식업 지표입니다. 이에 걸맞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이야기를 엮을 것입니다.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영감을 주도록
대한민국 제일 북쪽에 위치한 가게? 흥미롭습니다. (치킨 가게가 있지요)
하지만 그보다 더 사장님들에게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제일 북쪽에 위치한 가게가 아니라, 우리가게 동서남북 어디서 주문이 많이 일어나는가 일 것입니다. 배민을 이용하는 사장님은 물론 , 배민을 이용하지 않는 사장님들도 가게 운영에 실행해볼 수 있도록 행동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우아한형제들 다양한 사업부의 많은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만든 배민트렌드는 지금 배민사장님광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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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정말 잘됐으면 좋겠어요. /2623/ /2623/#respond Thu, 10 Feb 2022 01:10:43 +0000 /?p=2623 새해에 예상치 못한 문자를 받았어요. 작년 한 해 우수 이용객에게 주는 KTX 특실 업그레이드 문자였습니다. 얼마나 많이 탔으면 우수 고객이 되었을까 싶으면서 부산행 기차를 타고 만난 사장님들과 밀키트를 만들었던 시간들이 눈앞을 스쳐지나 갔어요. 그 밀키트는 바로 2022년 1월 배민 전국별미에 등장한 8가지의 부산 밀키트예요. 오늘은 저를 KTX 우수 고객으로 만들어준 100일여 간의 부산 밀키트 여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밀키트 시대, 작은 가게 사장님들도 밀키트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배민아카데미의 한 인터뷰에서 춘천에 계신 사장님이 밀키트 제작에 거의 1년이 넘는 시간을 썼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랜 고생 끝에 밀키트를 만들었으나, 보완할 점들이 많아 재정비를 하고 있다고요. 이미 수많은 밀키트가 세상에 나와 있지만 지역의 작은 가게 사장님들은 여전히 그 트렌드에서 소외되고 있구나를 느꼈어요. 언뜻 밀키트는 식당에서 파는 레시피대로 재료를 포장만 하면 될 것 같지만 챙겨야 할 것이 아주 많거든요. 앞으로 밀키트 시장은 더 커질거라 작은 가게 사장님들도 밀키트를 만들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함께 밀키트 제작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부산의 맛집을 전국으로!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지역은 바로 ‘부산’. 산과 바다를 모두 품은 지역이고, 숨겨진 맛집도 많아 다채롭고 개성있는 밀키트가 나올 것 같았습니다. 마침 부산시가 소상공인 판로개척에 고민을 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협업을 하게 되었어요.

 

부산 사장님들과는 글씨가 빼곡히 써진 지원 서류로 처음 만났어요. 8명의 사장님을 모집하는데 지원자가 100명이 넘었어요. 가게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 부족한 글솜씨로 컨설팅에 지원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부터, 음식으로 전국에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가 담긴 이야기까지. 글자로 전해지는 사장님들의 걱정과 희망, 또 간절함에 서류를 검토하는 내내 참 생각이 많아졌죠. 아마 이때부터 밀키트 프로젝트에 대한 제 마음가짐이 조금씩 달라졌던 것 같아요.

 

어느 사연 하나 진심이 아닌 것이 없었지만 그중에서도 부산의 맛과 개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8명의 사장님이 선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시작은 아직 하지도 않았어요.

 

밀키트 만들려면 다음의 항목을 체크하세요 – 레시피, 재료, 포장, 디자인, 규제확인, 허가, 유통 등등등
밀키트 개발은 가게에서 음식을 만들어 파는 것과는 전혀 다른 세계의 이야기예요. 밀키트 상품은 각종 규제의 영향을 받고 기관의 허가가 필요한 영역도 많아요. 포장을 해야하기 때문에 재료 정리에 더 손이 가기도 하고(ex: 뾰족한 꽃게다리 조심!), 포장 방법도 다양한데 그걸 또 보기 좋게 디자인도 해야하고, 어디에서 유통시킬지, 얼마나 생산해야할지 모든 것이 다 새롭게 사장님들에게 주어진 과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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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아구찜’은 가게에서 파는 그 맛을 살리면서 좀 더 많은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레시피 단계에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결국 호불호가 갈리는 방아잎을 빼고, 아구찜이 아닌 아귀간소스를 활용한 해물찜으로 밀키트 메뉴를 변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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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마니김밥’은 포장할 때 내용물을 채워주는 충진기가 고장이 나서 철물점을 몇 번씩 오가기도 하고요. 봐도 봐도 끝이 없는 포장지 오타와 식품 표시사항의 늪에 빠지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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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시간은 늘 꽉꽉 채워도 모자라서 컨설팅이 없는 날에도 계속해서 사장님들과 연락하며 밀키트를 준비했어요. 한 사장님은 프로젝트 막바지에 결혼을 하셨는데, 신혼 여행지에서도 저희와 계속 문자를 했을 정도였어요. 😂 사장님들이 귀찮으셨을만도 한데 정말 그런 내색 한 번 없었습니다.

 

우리 사장님들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다
아니 오히려 너무 잘해주셨어요. 가장 장사가 잘 되는 시간에 장사를 포기하시고 저희와 같이 레시피를 연구하기도 하고, 바쁜 와중에 간식까지 챙겨주시고요. 한 번은 “밀키트로 돈 많이 버시면 뭘 하고 싶으세요?” 라고 장난처럼 물었는데 직원들 복지를 얘기하시더라고요. 예상 못한 답변이었습니다. 사장님들 밀키트에 진짜 진심이시구나 싶었어요. 그런 사장님들 마음에 저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았나봐요. 어느 순간 저도 ‘우리 사장님들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돌아가는 서울행 기차에 늘 벅찬 마음을 안고 오르게 되었어요.

 

그런데요, 부산 사장님들 밀키트 진짜 맛있습니다
진심은 통하나봐요. 진짜 맛있는 밀키트가 세상에 나왔거든요. 1월에 배민 전국별미에 소개가 됐는데 언제 입소문이 났는지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자랑 좀 할게요) 부산의 별미를 우리집에서 먹을 수 있는데(와우) 밀면, 어묵에 꼼장어까지 종류도 8가지라 일주일 내내 먹어도 메뉴가 겹치지 않아요! 먹어보면 알게 될 거예요. ‘아 이거 진심으로 만들었구나!’ 어쩌면 사장님들이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는 제 마음도 알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부산_밀키트_컨설팅_배민다움_7(1)

 

8종류의 부산 밀키트는 무사히 세상에 나왔지만 아직 끝이 아니에요. 부산 말고 다른 지역에서도 밀키트 지원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거든요. 내년에도 저는 꼼짝없이 KTX 우수고객이될 것 같아요. 다른 지역 밀키트가 나오면 소식을 들고 또 찾아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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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2352/ /2352/#respond Tue, 30 Nov 2021 01:00:34 +0000 /?p=2352 기획자의 고민]]> 샌들을 신을까, 구두를 신을까?

여름과 가을사이, 문을 나서면서 한참을 고민했던 적이 있어요. 요즘 날씨가 어떤지, 남들은 어떻게 입고 다니는지 모르고 살았더라고요. 이런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이런 마음을 사장님들도 가게 안에서 느끼신대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오롯이 홀로 가게에 있다 보면, 계절이 바뀌는 것도 유행이 변하는 것도 알 수 없어 가끔은 ‘감옥’처럼 느껴질 때도 있으시대요.

 

사장님들께 꼭 필요한 사람들의 변화, 업계의 변화를 쉽고 편하게 왕창 모아서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잘 되는 식당들은 어떤 노력을 하는지, 고객들의 생각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앞으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드리는 시간을 마련했어요. 바로 배민외식업컨퍼런스입니다.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온 (12월 13일에 오픈합니다) 배민외식업컨퍼런스를 준비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 고민들을 좀 나눠보고 싶습니다. 


‘배민외식업컨퍼런스’ 언제, 어떻게 할까?

‘많은 사장님들이 편하게 참여하실 수 있어야 한다’라는 미션 아래 식당 휴무일이 많은 월요일과 화요일, 점심 장사와 저녁 장사의 사이인 낮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홀로 1인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도, 야식장사를 하느라 아침에 주무시는 사장님도 모두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찾았어요. 코로나19로 오프라인으로 모이기가 어렵기도 하지만 유튜브라면 제주도에 있는 사장님도, 60대 사장님도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았고요. (주의! 재방은 없으니 꼭 본방사수 하세요!) 

 

 

‘배민외식업컨퍼런스에서는 뭘 다루지?’

2022트렌드부터 배민인사이트까지 

외식업컨퍼런스라고 해서 ‘외식업’으로만 한정해서 이야기하기에는 외식업을 둘러싼 세상은 너무 넓고, 또 빠르게  변하더라고요. 요즘은 식당 사장님들이 가정간편식(HMR)을 출시하기도 하고, 코로나19로 고객들의 식습관도 많이 바뀌었으니까요. 시대적 변화는 물론, 식품산업 전반, 고객의 생각까지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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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외식업컨퍼런스2020에서 트렌드를 전하는 김난도 교수님

 

어떤 연사를 초대할지 고심한 끝에 『트렌드코리아』로 매해 우리 사회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서울대 김난도 교수님부터, 식품 트렌드 전문가인 서울대 문정훈 교수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송길영 박사님, 대학내일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생각을 읽어내는 정은우 센터장님을 모셨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모인만큼 사장님들을 위한 맞춤형 컨퍼런스가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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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배민’외식업컨퍼런스라면 ‘배민’만이 할 수 있는, 사장님들이 가장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고민도 있었어요. 그리고 그건 바로 ‘배민만이 알고 있는 데이터와 인사이트’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배민인사이트’ 코너를 준비하게 됐어요. ‘2021 배달통계로 알아보는 배민트렌드’와 ‘HMR 성공 전략’을 배달의민족 담당자가 직접 전할 예정입니다. 연령대별 인기메뉴, 2021년 화제의 메뉴 등 오직 배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알짜 정보들로 추렸습니다. 

 

 

사장님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 

버티고 견디는, 힘겨운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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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이야기를 가장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2년여간의 팬데믹 상황에서 지칠대로 지친 마음이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사장님들에게 ‘괜찮다고, 다시 힘내자’라고요. 이 이야기를 가장 잘 해주실 분, 오은영 박사님이 ‘버티고 견디는, 힘겨운 당신에게’ 특강에 참여합니다. 

 

배민외식업컨퍼런스를 준비하며 했던 고민들, 전하고자 하는 마음은 아직도 많이 남았지만 이쯤해서 오은영 박사님의 글로 대신합니다.  

 

버티고 견디는, 힘겨운 당신에게

 

살아있는 한, 늘 어떤 일인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모두 ‘위기’라고 부르진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구나 ‘위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유독 그 ‘위기’를 온몸으로 받아내야 하는

우리들의 힘겨운 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지 않아서가 아니에요.

그 시간 동안 그것보다 더 잘 버틸 수도 없었습니다.

두렵고 불안하고 억울하고 화가 나는 그 마음,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 속에서 지칠 대로 지친 몸,

너무나 잘 압니다.

그럼에도 오롯이 이 책임을 떠받치고 있는

당신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가슴 깊은 곳이

절절하게 아파옵니다.

 

도대체 이제 뭘 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심스럽게, 이 빛이 보이지 않는 터널 안에서

우리가 어디에서 힘을 얻어야 할지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그 무엇보다 가치 있는

나의 일상, 나의 삶, 나의 가족 때문이라고 말하려고 합니다.

 

벌떡 일어날 힘까지는 안 되겠지만,

잠시라도 당신에게 힘겹게라도 붙잡고

살살 일어나 보고 싶은 ‘난간’같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대어 일어설 수 있는 난간 같은 시간,

<배민외식업컨퍼런스> 신청은 여기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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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장님은 디지털과 친해질 수 있을까? /2299/ /2299/#respond Wed, 24 Nov 2021 04:24:55 +0000 /?p=2299 저는 친구들과 맛있는 걸 먹고 싶을 때 스마트폰을 열고 검색부터 합니다. SNS, 블로그를 보며 후기를 찾고 지도를 보며 위치를 확인해요. 물론 시켜 먹고 싶을 땐 배달의민족을 열고요.☺ 고객 리뷰를 살피고 사장님이 등록한 가게 정보도 살핍니다. 가게 정보가 친절하고 자세하면 가게에 호감이 생기지 않던가요? 

이렇게 우리는 오늘 먹을 음식을 온라인에서 찾습니다. 

그럼에도 시니어 사장님들에게 온라인은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세상이에요. 

맛은 물론이고 훌륭한 서비스와 장사에 대한 자부심까지 갖춘 사장님이 온라인을 어려워해서 고객의 시선 밖으로 밀려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그런데 이미 많은 사장님이 그런 아찔한 상황에 놓여 계세요.  

그래서 배민아카데미가 사장님과 디지털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50대 이상 사장님들께 온라인 가게 홍보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자!’ 

<스마트 사장님 프로젝트>는 이 한 줄의 미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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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눈높이에 꼭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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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콘텐츠는 우리 가게 소개 글 쓰기, 음식 사진 찍기, 직접 콘텐츠 만들어 보기, 인스타그램 시작하기, 배달앱 활용하기 등 온라인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주제들로 선정했어요. 많은 사장님이 이런 기본 기능을 어려워하셨고 그만큼 배우고 싶어 하셨거든요. 

MKYU(김미경대학)와 협업해 디지털 튜터의 2:1 실습 수업도 진행했어요.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듯 매시간 전문 강사의 강의, 디지털 튜터의 밀착 케어, 주제별 실습이 종합된 눈높이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사장님들의 성원으로 <스마트 사장님 프로젝트>는 17: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총 열 아홉 분의 사장님이 교육에 참석하셨어요.

두 달 만에 놀라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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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사진가가 찍은 사진이냐고요? 아니요. 교육에 참여하신 사장님들이 우아한형제들 포토팀의 강의를 듣고, 디지털 튜터와 실습하며 직접 촬영하신 음식 사진입니다. 정말 놀랍죠?

8주 동안 사장님들이 보여주신 모습은 매 순간 감동이었어요. 

한 번은 쉬는 시간인데 아무도 쉬러 가시지 않아 자리를 돌아다니며 쉬는 시간이라고 일러드린 적도 있고, 늘 30분 일찍 와서 예습을 하시거나, 저번 시간에 배운 걸 한번 다시 복습해봤다고 보여주시는 사장님들의 열정에 문득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프로젝트 최고령 참석자인, 66세 박기웅 사장님의 말씀을 공유합니다.

“제가 올해로 66살이에요, 좀 많죠. 늦을 때가 가장 빠른 거라는 말도 분명히 있지만 뭔가 용기를 내서 새로 배우고 뭔가를 시도하기엔 쉽지 않았어요.

처음엔 어려울 것 같아서 긴장도 했는데, 배울수록 너무 재밌었어요. 새로운 걸 배우고 할 수 있다는 게 더 젊어지는 기분도 나고요. 나이 먹은 저도 하면 되더라고요. 한 번 멋지게 해보고 싶어요”

용기를 얻었다는 사장님 말씀에 코끝이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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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간의 수업을 마치는 졸업식 날, 저희는 학사모와 꽃다발, 그리고 기념 선물인 USB메모리를 준비했습니다. 두 달간 배운 것들이 재료가 되어, 사장님의 열정으로 빈 USB메모리를 조금씩 채워 가실 모습을 상상하면서요. 

참석한 모든 사장님이 나오셔서 소감을 발표했고 저희는 꽃다발을 전해드렸어요. ‘교육을 들으며 자신감을 얻은 게 자랑스러워, 기념 티셔츠 위에 입은 점퍼의 지퍼를 채우고 오지 않았다’는 사장님의 말씀이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고 눈물을 보이는 사장님들의 모습에 코끝이 찡해온 게 여러 번이지만 꾹 참고 대신 손바닥이 빨개지도록 박수를 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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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한데 모인 프로젝트였기에 참 소중했습니다. 사장님들의 배우고자 하는 진심이 두 달의 시간을 풍성하게 채웠습니다. 소중한 기억을 선물해 주신 19명의 사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스마트 사장님, 모두 건강하세요!

 

WITH 배민아카데미교육팀 최연우, 가치경영마케팅팀 정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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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는다 /2064/ /2064/#respond Fri, 15 Oct 2021 02:43:27 +0000 /?p=2064 <배민스토리2021> 뒷 이야기 ]]> 우아한형제들 사무실 곳곳에 걸려있는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 중 아홉 번째 항목은 “가족에게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는다” 입니다. 우아한형제들의 가치경영 보고서인 <배민스토리2021>을 만들면서 저는 회사가 그 말을 어떻게 실천해왔는지 직접 본 느낌이었어요. 

 

누군가는 가치경영 보고서를 기업의 보여주기식 활동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배민스토리2021>는 그런 뻔한 이야기가 되지 않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고, 자랑스러운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기록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배민스토리2021>에는 배달의민족의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내용을 소개하지는 않을 거예요. (링크에서 마음껏 보실 수 있습니다) 대신 왜 <배민스토리2021>을 만들었는지, 어떤 고민과 과정을 거쳤는지 함께 만든 동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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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참여한 사람
배민스토리2021 기획자: 권순민 김민지 김혜연 박주연 우영희 이예근
배민스토리2021 디자이너: 강민경 김은미

Q1. <배민스토리2021> 왜 만들었나요? 

영희: 앞에서 짧게 소개했듯 배민스토리2021은 2021년 버전의 우아한형제들의 가치경영보고서입니다. 배달의민족을 이용하는 고객분들이 많아지고 영향력이 커지면서 우아한형제들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질문이 많아졌어요. 이런 관심과 애정에 우아한형제들의 고민과 노력으로 답을 하고자, 지난 11년간의 가치경영 활동을 정리하게 되었어요.  

Q2. <배민스토리 2021> 제작 기간만 70일. 마감 후,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은미: 사실 책에 담지 못한 활동이 많아서 아쉬웠어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도요. 알아달라고 하는 활동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더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지지해 주신다면 오래오래 유익한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경: 내가 하는 일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하게 됐어요. 가끔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이 일이 왜 중요한지 잊을 때가 있잖아요. 내가 하는 일이 사회까지는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는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일이 더 의미 있어지는 느낌이에요. 

Q3. <배민스토리 2021> 제작하면서 가장 좋았던 순간은?

은미: 진짜최종_최종_최최종_인쇄용 디자인 파일 저장할 때요. 늘 그렇듯 이런 책자를 작업할 때는 수정이 많은데, 최종 검수를 마친 파일을 저장하며 ‘드디어 콘텐츠를 세상에 내보낼 수 있겠구나.’는 생각이 들어서 몹시 뿌듯하고 보람찼습니다.

순민: <배민스토리  2021>가 제작되어 처음 받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이요! 처음 기획할 때보다 페이지가 많이 늘어났는데요. 우아한형제들이 11년 동안 했던 사회 활동이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기도 해서 좋았어요.

주연: 얼굴에 철판(?)을 깔고 대답하자면 함께 책을 제작하던 분들과 메신저로 “우리 회사 진짜 좋은 회사네요.”라는 말을 진짜 자주 했어요. 그리고 그 말이 사실이라 좋았어요. 

Q4. 반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있다면? 

순민: 방대한 자료의 숲에서 헤맬 때, 가장 어려웠어요. 수년간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의 자료를 찾고, 다시 분류하고, 핵심만 정리하는 것이 가장 오래 걸린 것 같아요. 처음 찾은 자료의 양은 지금의 5배 이상이었고, 한 달 내내 자료만 정리했던 것 같아요.

예근: 원고를 작성하기 전에, 뼈대가 되는 목차를 잡는 것에 가장 큰 힘을 쏟았어요. 우아한형제들의 다양한 활동 중에서 어떤 활동을 소개할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죠. 어느 하나 덜 중요한 일이 없으니, 애초 기획은 64p였는데 어느덧 121p가 되었더라고요!

Q5. 바쁘신 분들을 위해 딱 한 페이지만 추천한다면?

배민스토리2021-2

(왼쪽에서 두 번째가 혜연님입니다) 

혜연: 제 사진이 실린 102-103페이지를 꼭!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일하기 좋은 회사’라는 파트의 제목과 잘 어울리지 않나요?(웃음) 

배민스토리2021-3

민지: 책 속에 담긴 13개의 인터뷰를 추천해요!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드는 분들의 생각과 마음도 엿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대구에서 만난 ‘김소향 사장님’과의 인터뷰가 기억에 남아요. 배달의민족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장사 교육 서비스인 ‘배민아카데미’에 무려 50회 이상 참여한 사장님인데요. 인터뷰를 하는 내내 배민아카데미 “덕분에”라는 말을 정말 많이 하셨어요. 배민아카데미를 알기 전인 2019년과 비교해서 무려 열 배나 매출이 올랐다고 해요. 직원들과 함께 대구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교육을 듣는데, 교육을 들을 때마다 성장하는 기분을 느끼신대요. 그리고 바로 그 성장이 밑거름이 되어 매출도 오른 것 같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제 마음까지 뜨거워지더라고요. 저 또한 동기부여가 되어서, 그리고 우리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서, 저는 사장님 ‘덕분에’ 서울로 오는 기차에서 내내 행복한 기분을 느꼈어요.

배민스토리2021-4

주연: 한 페이지라니… 너무 어렵지만 「함께가치1. 사장님성장」 섹션(꼼수 인가요?ㅎㅎ)을 추천하겠습니다. 우아한형제들에는 식당 사장님들을 위한 지원 제도도 많이 있지만 무엇보다 사장님과 배민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오랫동안 고민해 왔는데요. 그동안의 고민이 잘 담겨 있어서 추천해요.

배민스토리2021-5

 

예근: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를 꼽으라면 ‘목차’를 꼽고 싶습니다.  ‘목차’에 지난 11년 동안 우아한형제들의 모든 이야기가 짧지만 굵게 담겨 있으니까요. 정말 바쁘신 분들은 목차만 보세요!


우아한형제들이 괜찮은 회사인지 아닌지 궁금하신가요?

<배민스토리 2021>을 책으로 받아 보세요! 

우아한형제들이 괜찮은 회사인지, 아닌지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일하기 좋은 회사’인지, 어떤 문화를 지닌 회사인지 궁금하신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배민스토리 2021> 책 무료로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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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의견은 어떻게 서비스가 될까? /2002/ /2002/#respond Thu, 07 Oct 2021 04:16:16 +0000 /?p=2002 서비스에 반영하는 방법 ]]> “가장 불만족스러워하는 고객은 

당신이 배울 것이 많은 정보원이다” 

– 빌게이츠 –

 

서비스부터 마케팅 콘텐츠 기획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수많은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용자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고요. 

 

반박할 여지가 없는 말입니다. 하지만 실무자는 업무를 진행하면서 항상 사용자들의 반응까지 파악하고 있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한번에 시간과 돈을 들여 조사를 하기도 하지요. 

 

배달의민족에는 여러 측면의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을 하는 사람과 주문을 받는 사장님이 가장 대표적인 사용자들이죠. 오늘은 그 중에서도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시는 식당 사장님의 목소리를 듣고, 읽고, 수집하는 프로세스와 그 방법을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이렇게 듣습니다. 

– 고객센터를 통해 듣고 서비스에 반영합니다.

 

배달의민족을 이용하는 식당 사장님들은 배달의민족 고객센터(1600-0987)를 통해 서비스에 대한 불편한 점을 말합니다. 

 

서비스의 오류로 보이는 건들은 바로 각 담당팀에 공유됩니다. 배달의민족은 고객센터에 접수될만한 모든 기능과 정책에 대해 담당팀과 담당자를 배정하고, 최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담당자가 파악해보니, 서비스의 오류가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기존의 기능이나 정책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하지요. 그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한 가이드를 보강하거나 적극적인 안내를 추가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2배민사장님광장 공지사항

 

서비스의 오류가 아닌,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견도 다수 접수됩니다. 이런 의견들은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부서에서 대시보드로 정리합니다. 매일, 그리고 매주 데이터로 정리되어 관련 팀에 공유됩니다. 담당 팀에서는 사장님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우선순위가 결정되면, 개선을 위한 작업을 시작하는데요. 이 때 담당자는 데이터 뒤의 목소리를 더 자세히 듣습니다. 정확히 어떤 점이 불편하고, 어떻게 개선했으면 좋겠는지 모든 의견을 확인하지요. 반영하기 전에 직접 사장님 인터뷰를 나가기도 하고요. 이는 고객센터의 상담사분들이 사장님들과 나눈 대화를 잘 듣고 기록해주시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사장님이 대화를 나누는 사람은 고객센터의 상담사 한 분이지만, 배달의민족 구성원들은 모두 함께 그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드는데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읽습니다.

– 온라인 상의 글들을 읽고 서비스에 반영합니다. 

우리는 온라인에서 다양한 사장님들의 의견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배달의민족의 기능과 정책에 대한 사장님들의 입장을 확인할 수 있지요.  

물론 그 중 사장님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미 사장님이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인데 없다고 생각하시거나, 안내한 정책을 오해하시는 경우인데요.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부서에서는 기능의 가이드가 잘못되었다고 판단하고, 콘텐츠를 수정하거나 보강합니다. 

1사장님들이 배달의민족을 더 잘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

 

 

온라인 세상 속 사장님들의 대화는, 개선이 필요한 영역으로 우리를 이끌어 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개선 방법까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사장님이 ‘배달의민족 이런게 불편하다’라는 의견이 다른 사장님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또 다른 사장님의 ‘이렇게 하면 좋을텐데’로 이어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틈틈히 구성원들은 사장님들의 의견을 읽고 문제와 답을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집합니다. 

– 사장님 설문조사로 의견을 수집해서 서비스에 반영합니다.

 

배달의민족은 사장님들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직접 서비스에 대한 개선 의견을 묻기도 합니다. 설문조사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주기적으로 크고 작은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사장님들의 의견을 수집합니다. 

 

설문조사는 사장님과 함께 배달의민족을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는 사장님에게 배달의민족을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이야기해주십사 요청드렸고, 그 과정에서 ‘금전적인’ 보상을 하지 않았습니다. 보상은 행동으로 했습니다. 

3_(1)

사장님의 의견이 적용된 기능 – 주문 메뉴를 리뷰에서 확인

4

그동안 기능으로 구현된 사장님들의 의견

 

우리가 선택한 보상은 배달의민족이 사장님들의 요구에 귀 기울였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장님이 잠시 시간을 내서 참여해주신 덕분에 개선할 수 있었다는 피드백도 함께요. 이는 사장님들에게 배달의민족을 가깝게 느끼게 만들고, 서비스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배달의민족은 사장님들과 가까워져서 좋고, 사장님들은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을 해소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일인 것이지요. 

 

그리고 개선합니다. 

– 담당자들은 사장님의 목소리를 서비스에 반영합니다.

 

이 모든 목소리들은 듣고 읽고 수집하는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서비스에 반영하지요. 회의 중에 이것이 맞냐 저것이 맞냐는 분쟁이 시작되어도 대부분 이기는 쪽은 “사장님들이 이게 이렇게 불편하대요” 라고 말하는 쪽입니다.

 

회사의 일년 계획, 분기 계획, 월간 계획이 있고 그에 따라 업무를 진행하지만 사장님들의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들려오면 언제든지 빠르게 개선하는 방향으로 업무의 우선순위가 조정됩니다. 물론 없었던 업무가 생기기도 하지만요. 

 

실무자로서 만나는 대부분의 담당자들은 그런 상황에 결코 불만을 내비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본인이 맡고 있는 분야에서 사장님이 불편을 느끼지 않는 것을 큰 보람으로 느끼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의견을

듣지 않는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정말로 진짜, 진짜, 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많이 만나왔습니다. 배달의민족이 사장님의 목소리로 서비스를 개선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는 분들을요. 그런 분들은 혹여 다른 사람들의 잘못된 정보나 부정적인 의견이 있더라도, 배달의민족의 태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그런 의견들을 상쇄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진짜 진짜 더 잘하기 위해 

오늘도 듣고, 읽고,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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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는 마음 /1485/ /1485/#respond Tue, 20 Jul 2021 00:37:53 +0000 /?p=1485 성공한 식당 사장님을 만날 때마다, 발견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랑받는 식당에는 ‘특별한 비법’도 있지만, 무엇보다 사장님의 ‘확고한 장사 철학’이 눈에 띕니다. ‘철학’이라는 단어가 좀 거창하게 들릴 수 있지만 사장님이 ‘장사를 하는 이유, 음식과 손님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곧 사장님의 장사 철학이라고 생각해요. 마라톤을 잘하기 위해서는 좋은 스피드와 안정적인 호흡도 중요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달려야만 하는 이유’가 꼭 필요한 것 처럼요. 

오래오래 장사를 잘 하는 식당 사장님의 장사 철학은 남다른 결과를 만듭니다.

고객이 찾아오지 않는 카페에서 처음으로 커피 배달을 시작한 사장님, 사기로 인수받은 곱창집을 대박집으로 바꾼 사장님, 스무 살부터 온 인생을 치킨에 건 사장님까지!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음식과 서비스에 집중하여 결국 해내고야 마는 마음이 성공을 만들더라고요.

안타깝게도, 이런 성공한 식당 사장님의 장사 철학을 들을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식당을 운영하기 위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곳은 제법 있지만 선배 사장님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지혜와 장사하는 마음을 들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아요. 사장님들이 설 무대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죠. 

그래서 배달의민족과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15분)가 함께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식당 사장님의 장사 철학과 경험담을 진솔하게 공유하는 강연회 <사이다데이>를 말이죠! 2017년부터 매해 5명씩, 총 20명의 사장님이 강연자로 무대에 올랐고, 강연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500만이 넘었습니다.

 “힘든 시기에 위로가 됩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강연 영상에는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립니다. 사장님이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에서 희망을 었다거나 감동을 받았다는 댓글이 많아요. 사장님의 경험과 장사 철학이 세상에 나올 수 있어서 다행이고,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담당자Pick! 세 편의 사장님 강연을 소개합니다.
당연히 20편 모두 보여주고 싶지만… 지면 관계상 고르고 골랐습니다.

 

  1. 자연스럽게 ‘아빠’ 얼굴이 떠오르고 보는 내내 눈물 콧물로 얼굴을 엉망이 되는, 이 시대의 모든 아버지를 대표한 ‘하안동 개성손만두’ 이종택 사장님의 마음입니다. (*눈물주의*)
  1. 스무 살 치킨집 아르바이트생이 전국을 사로잡은 치킨집 사장님이 되기까지 열정 가득, 긍정 가득한 ‘엉짱윤 치킨’ 백윤희 사장님의 이야기는 한 편의 청춘 드라마 같아요!

3. ‘저 김밥 팔 여자 아니에요.’ 이 한 마디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사를 전하는 ‘케이트분식당’ 강경희 사장님
해외 명문대, 일류 호텔을 포기하고 김밥집 사장님으로 성공하기까지 세 번의 실패 경험을 합니다.

 

세바시 무대에 주인공이 될 식당 사장님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손수 끓인 보리차 차게 내어주는 식당을 만나면, ‘남다른 정성’에 감동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마음이길래, 이리도 정성스러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그 식당 사장님이 궁금해지죠.  여러분은 어떤가요? 여러분에게도 감동을 주는 식당 사장님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사장님께 배민과 세바시가 함께하는 사이다데이를 추천해 주세요. 올해도 역시 세바시에서 ‘장사하는 마음’을 이야기해 줄 사장님을 찾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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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나가 있는 ‘배민트렌드 2021’ 나와 주세요 /1069/ /1069/#respond Tue, 22 Jun 2021 09:32:35 +0000 /?p=1069 배민의 트렌드를 담고 있는 리포트입니다. ]]> 배민트렌드2021에 있는 것과 없는 것

 

올해 2월에  『배민트렌드2021』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배민트렌드2021』은 제목 그대로 배민의 트렌드를 담고 있는 리포트입니다. 배민을 이용하는 사장님들이 가게 운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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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트렌드’라고 하면 당연히 배민에서 가장 많이 팔린 메뉴 1위도 담겨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이 트렌드에는 그 답이 없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을 채워주는 정보가 아니라 실제로 장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사장님들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면서 느꼈던 것은, 모든 가게가 잘 되는 가게와 똑같은 방법을 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메뉴가 유행한다고 해서, 모두가 그 메뉴를 만들 수 없으며, 효과 좋은 마케팅 방법이 있다고 해서, 모든 사장님이 그 방법을 따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팔린 1위 메뉴는 『배민트렌드2021』에 없습니다. 하지만 카테고리별 1위 메뉴는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피자 카테고리 1위 메뉴는 피자집 사장님에게, 한식 카테고리 1위 메뉴는 백반집 사장님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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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배민 총 주문 수도 없습니다. 한 달 주문수 6,400만(2020년 8월 기준)은 매우 큰 숫자지만 개별 사장님에게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대신 한 명의 주문자가 한 달에 5번 이상의 주문을 한다는 것은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가게 단골의 기준을 세워볼 수 있을 테니까요. 

 

 

같은 데이터도 사장님의 시각에서 달리 보기

 

이렇게 트렌드의 모든 꼭지에 맞춰, 사장님이 실제 가게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가게를 ‘찜’ 해놓은 숫자의 의미를 사장님의 시각으로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찜: 배민 앱 내의 즐겨찾기 기능으로, 가게 정보에서 찜💗버튼을 누르면 “찜한가게”리스트에 저장됩니다)

 

 ‘찜’의 처음 기획 의도는 먼저 가게 음식을 먹어보고 그 가게를 다시 이용하기 쉽도록 저장하는 기능이었습니다. 그런데 음식을 먹어보기도 전에 미리 가게를 골라두는 ‘찜’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전자의 찜은 기존고객이고, 후자의 찜은 잠재고객이 되겠죠. 그 둘을 대하는 방법은 다를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 차이를 사장님께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4

 

 

배민트렌드가 전국에 계신 사장님들께 전달된 지 반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저희의 바람대로 사장님들이 배민트렌드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으셨을까요? 

리사이즈_배민트렌드_1
리사이즈_배민트렌드_3
리사이즈_배민트렌드_2

 

사장님들, 유용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TMI 

 

『배민트렌드2021』 오프라인 책자는 택배 박스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타이백에 담아 보냈습니다. 아! 택배 박스가 아닌 재활용이 가능한 타이벡에 책자를 담으며, 책자에 쓰인 종이들을 고민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책자는 온라인 정보에서 살짝 떨어져 있을지 모르는 더 많은 사장님이 받아보실 수 있도록 일부러 선택한 포맷이에요. 

 

맞아요. 그래도 걱정되어요. 『배민트렌드2022』에서는 이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 볼게요. 꼭이요.

 

이곳에서 배민트렌드2021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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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사장님에게서 엄마를 보았다 /1062/ /1062/#respond Tue, 22 Jun 2021 09:31:33 +0000 /?p=1062 어린 시절 운동회, 소풍, 졸업식마다 저는 늘 할머니와 함께 했죠. 장사를 하시는 엄마는 추석과 설날 당일을 제외한 363일 일했고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가게를 지켰어요. ‘지켰다’는 표현이 맞을 거예요. 어린 제 눈엔 엄마는 손님이 없어도 홀로 그 자리를 지키며 무언가 찾아서 일을 했고, 한자리에서 십수 년 동안 가게를 지키셨죠.

이제는 알아요. 엄마가 지킨 건 가게가 아니라 우리였다는 걸.

저는 지난 3년간 배민아카데미에서 다양한 식당 사장님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식당 사장님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늘 하늘에 있는 신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어요. (이 무슨 오버인가 싶지만, 과장을 조금 더한 진심입니다.)

사장님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 한, 두 시간이 훌쩍 지나곤 하죠. 처음 장사를 시작하게 된 사연부터, 고난의 역사까지 어느 하나 치열하지 않은 순간이 없더라고요. 그렇게 이야기를 듣다 보면 30대의 사장님을 만나도, 60대의 사장님을 만나도… 그 모든 사장님에게서 우리 엄마가 보였어요. 대부분의 식당 사장님의 삶과 우리 엄마의 삶은 참 닮았더라고요. ‘엄마의 빈자리’가 지닌 삶의 치열함도, 그때는 알지 못했던 ‘엄마의 속앓이’도 식당 사장님의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된 거죠.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가게를 지키며 오롯이 홀로 느끼는 고단함, 불안함, 외로움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버티게 하는 원동력이, 바로 가족이라는 것도!

하루 종일 장사가 안 되어 12,000원을 팔던 날, 엄마는 5,0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서 집에 오셨죠. 어린 저는 장사도 안 되었는데, 왜 아이스크림을 사 왔냐고 물었어요. 그때 엄마가 그랬어요.

“그래야, 엄마가 힘이 날 거 같아서, 내 새끼들 맛있는 거 먹는 거 보고 힘내려고.”

그 말을 그때는 이해 못 했는데, 식당 사장님들을 만나면서 알겠더라고요. 제가 헤아릴 수 없던 우리 부모님 삶을 배민아카데미에서 만난 사장님들 덕분에 하나씩 알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배민아카데미가 참 소중합니다.

오늘도 누구보다 열심히 장사를 하고, 인생을 살아내는 전국의 식당 사장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배민아카데미 구성원들도 유익한 교육과 캠페인으로 늘 사장님 곁에 함께 할게요.


Q. 배민아카데미가 무엇이길래, 식당 사장님을 만나는 일을 하나고요?

배민아카데미는 식당사장님, 예비사장님 누구나 장사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사장님을 위한 장사학교’에요.

배달의민족이 지난 2014년부터 7년간 온오프라인으로 장사를 잘하기 위한 전문지식부터 실습수업까지 ‘장사의 모든 것’을 알려드려죠. 배민아카데미 교육센터에서 오프라인 교육으로, 배민아카데미 사이트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총 8만 명 이상의 분들이 장사를 배우고 있어요.

Q. 장사를 잘하는 방법, 정답이 있을까요?

식당 사장님들은 입을 모아 말씀하시죠, ‘장사는 정답이 없다’고. 배민아카데미에서는 이런 정답이 없는 장사의 세계에서 ‘사장님 개개인이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길라잡이입니다. 사장님과 가게가 대면한 상황에 맞춰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성공한 사장님들의 살아있는 장사 노하우와 전문가의 전문 지식을 함께 제공합니다.

Q. 장사교육은 어떤 기준으로 기획해요?

하나의 식당도 ‘생애주기’가 있어요. 가게가 탄생하는 창업부터 성장하고, 위기 극복하고, 유지하고, 마지막으로 폐업의 과정 까지. 외식업 ‘생애주기’에 맞춰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단계별 맞춤 교육을 제공해요.

예를 들어 창업을 준비하는 사장님을 위해 상권분석, 메뉴 전략, 고객 응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기획하고, 성장 단계에 있는 사장님을 위해서는 원가분석, SNS 마케팅 전략, 온라인 판로 개척 등을 알려드리고, 마지막으로 폐업을 고민하시는 사장님을 위해서는 현명한 폐업 방법과 시기 결정을 위한 안내, 집기류 처분 방법부터 사장님 마음케어 방법을 알려드려요.

그리고 장사를 하시는 사장님의 건강을 위해 ‘발건강 마사지’, 견문을 넓히는 ‘인문학 특강’, 시즌별 맞춤형 실습 수업인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할로윈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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