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어린이집 – 배민다움 Thu, 04 May 2023 07:24:36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7.0.2 /wp-content/uploads/2021/06/cropped-배민다움_파비콘_가로512px-150x150.png 우아한어린이집 – 배민다움 32 32 우아한형제들에서 일하는 엄마, 아빠 이야기 /5866/ /5866/#respond Thu, 04 May 2023 07:00:31 +0000 /?p=5866 5월입니다.
‘가정의 달’이라고도 하죠.
싱글일 땐 몰랐는데 결혼하고 엄마가 되니 5월의 속도는 어찌나 빠른지… 

누군가 가장 갖고 싶은 게 뭐야? 라고 물어본다면
엄마가 된 이후로는 언제나
시간, 시간 그리고 시간입니다. 

24시간을 잠과 일, 육아로 쪼개 쓰고 있지만
어느 것 하나 충분하지가 않죠.
그래도 우아한형제들에서 일하는 엄마, 아빠로 살다 보니 한 번씩 숨 돌릴 기회가 생깁니다. 

우아한형제들 오피스 <더큰집> 회의실 이름이나
한나체, 주아체, 도현체 처럼 우아한형제들에서 만든 글꼴에도 아이들의 이름이 등장할 만큼
우아한형제들은 ‘가족’을 자주 이야기하는 회사인데요.
복지 제도 안에도 ‘가족’이 곧잘 등장한답니다.

👉🏼 다 말하면 입 아픈 우아한형제들 복지 제도 모음집

그런데 가족을 위한 제도는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그 의미를 알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한 가정의 달 특집!
우아한형제들에서 일하는 엄마, 아빠 구성원을 만나 직접 물어봤습니다.
🤔 우리 회사 최고의 가족을 위한 복지는?

 

7살 세희,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선님 / 로봇배달운영팀

Q. 우리 회사 최고의 가족을 위한 제도로 우아한어린이날을 뽑아주셨어요. 이유가 뭔가요?
우아한어린이날은 구성원의 자녀들까지 행복한 시간을 가질 권리를 만들어주신 게 아닐까 싶었어요. 구성원 자녀가 행복하면 구성원도 행복하다 ㅎㅎ 부모로서의 시간을 쓸 수 있게 큰 배려를 해준 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사실 어린이날은 빨간날로 휴일이지만 부모에게는 휴가는 아니잖아요 ㅎ 그런 부분까지 고민하고 만드셨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구성원한테 진심인 회사구나 싶었던 부분이었어요.

Q. 우아한어린이날과 어린이날, 세희네 가족은 다 계획이 있나요?
어린이집 친구들 두 가족들과 가평으로 캠핑가요! 어린이날 캠핑예약하기 제일 어려운데 그걸 친구네 가족이 해내셨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시간 가질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또 하나의 사회가 생겼어요. 딸의 친구 가족들과 또 다른 인연이 되어서 좋은 시간을 갖고 있거든요. 이런 경험들을 통해서 세상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 우아한어린이날? 북적이는 어린이날을 피해 아이와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5월 5일 어린이날 전날이나 다음날을 자녀를 둔 구성원에게 선물로 주는 하루

 

8살 산이,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 성국님 / 브랜드크리에이티브팀 

Q. 우리 회사 최고의 가족을 위한 제도로 특별육아휴직을 뽑아주셨어요. 이유가 뭔가요?
육아가 참 힘들잖아요. 특히 아이가 어릴 땐 더 그렇고요. 그 시기에 일을 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남편이자 아빠로서의 육아는 아무리 최선을 다한다고 해도 엄마만큼의 역할을 절대 감당하거나 경험할 수 없죠. 이렇게 한 달의 휴직이 (게다가 이름에 ‘육아’라고 쓰여있기에) 마냥 놀아라! 라고 받은 시간이 아닌지라 아이를 돌보는데 더 집중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에서 고생하는 와이프의 입장도 좀 더 이해하게 되고, 그래서 그 이후에 퇴근하고 집으로 열심히 귀가를… 했죠

Q. 특별육아휴직 한 달 동안 뭘 하셨어요?
특별육아휴직으로 하와이 한 달 살기를 다녀왔는데요. 그 당시 산이는 18개월, 간신히 아장아장 걷고 이유식과 분유를 혼용하던 시기였는데, 첫 애를 키우는 초보 부모인지라 겁도 없이 가보자! 했던 것 같아요. 일 저질러 놓고 짐 싸다가 후회 많이 했습니다. 하와이 공항에서 택시 아저씨가 이민 왔냐고 했어요. 집이 아닌 타지에서 18개월 아기랑 놀려면 방법이 없더라고요. 몸으로 때웠습니다. 유모차 밀면서 엄청 많이 걸어 다니고 공원이나 바다 앞에서 멜론과 파인애플을 원 없이 먹다 왔어요. 하와이는 어린이 동반한 사람에 대한 배려가 상상을 초월했는데, 유모차를 밀고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문을 열어주고, 엘리베이터를 잡아주고, 도로의 자동차는 전부 멈추고 건너가라고 손짓해 주고…이런 경험이 너무 좋았어요.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저희 가족에게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특별육아휴직을 떠날 동료들에게 한마디?
저는 무엇보다 이 휴직의 취지가 너무 감사했어요.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라! 잖아요. 실제로 아이가 어려서 특히 힘든 시기의 육아는 간신히 버티기에 가까워요. 힘들어서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는 그 시기에 이런 한 달의 휴가가 단비 같은 좋은 추억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아요.  

* 특별육아휴직?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가 있는 구성원에게 선물로 주는 한 달 (월급도 나와요) 

 

18개월 유진,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배민문방구팀 다영님 

Q. 우리 회사 최고의 가족을 위한 제도로 산후조리원비 지원을 뽑아주셨어요. 이유가 뭔가요?
받기 전에는 ‘아~ 이런 복지가 있구나’하고 가볍게 넘겼는데, 당사자가 되니까 얼마나 든든한지… 조리원 계약을 할 때 2주 할까? 3주 할까? 고민하잖아요. 출산을 준비하는 모든 선택이 다 돈과 연결되어 있는데, 회사에서 이 부분의 걱정을 덜어주니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졌어요. 다른 무엇보다 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었던 점이 제일 좋았고요. 남편이랑 저는 1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조리원 시절을 얘기하는데요. 덕분에 잘 회복할 수 있었다고 회고를 해요. 그리고 남편이 정말 고마워해요. 우아한형제들한테(ㅋㅋㅋ)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네요 ^_^ 

* 산후조리원비 300만원 지원? 엄마와 아빠의 부담을 덜어 드리고, 출산의 기쁨을 더욱 누릴 수 있도록  출산 후 산후조리비 300만원을 빠르게 지원해 드리는 제도 

 

6살 아이,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캡틴송파님

Q. 우리 회사 최고의 가족을 위한 제도로 우아한어린이집을 뽑아주셨어요. 이유가 뭔가요?
우아한형제들에서 오랫동안 일하면서 어린이집이 탄생하고, 만들어지는 과정을 옆에서 모두 지켜봤어요. 그 과정에서 ‘아, 내가 아이를 낳는다면 꼭 우리 회사 어린이집에 보내고 싶다’ 라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었죠. 그렇게 개원하던 해부터 벌써 4년째! 이제는 가장 형님반을 다니는 중이랍니다. 저희는 우아한어린이집 가까운 곳으로 이사도 했어요. 워킹맘인 저의 이동 (회사-집-어린이집) 리소스를 줄이기 위한 것도 있고요 …^^

Q. 아이를 함께 키우는 기관으로서 우아한어린이집만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
아이들과 선생님들 간의 신뢰가 잘 쌓여있고, 그러다 보니 세심한 케어가 가능한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이 잘 나온다.. (저도 먹고 싶어요)  단점이라고 하면 그래서 비교된다^^ 어린이집 음식이 엄마 밥 보다 맛있다고…^^ 

* 우아한어린이집 첫 입소부터 첫 졸업까지의 이야기  

 

마지막으로 4살 온유,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저는요. 

우리 회사 최고의 가족을 위한 제도로 예비엄마 임신기간 자율근로를 뽑고 싶어요. 저는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냥 기쁘지가 않더라고요. 아이가 33개월이 된 지금에 와서 돌아보니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불안했던 것 같아요. 내가 엄마라니? 내가? 당황스럽기도 하고, 겉으로는 다를 바 없어서 남들은 잘 모르는데 제 안에서는 입덧에 먹덧에.. 몸의 변화가 너무 크고… 그 괴리감 때문에 임신 기간에 정신적으로 좀 힘들었어요. 법적으로 임신 기간 내 단축근무는 임신 초기나 출산이 임박했을 때만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우리 회사는 임신 기간 내내 단축근무를 적용한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위로가 되든지. 사실 법적으로 정해진 가이드를 넘어서는 세심한 제도를 만든다는 건 진짜 공감하는 마음이 아니면 등장할 수가 없거든요. 저한테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만난 제도라서 아주 상징적으로 마음에 남아있어요. 

물론 이런 제도들이 형식적으로 남아있지 않고 실질적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엄마, 아빠 구성원뿐 아니라 모든 구성원의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저 역시 먼저 부모가 된 선배 구성원들에게 큰 용기를 얻었고, 같이 일하는 구성원들에게 도움을 아주 많이 받았거든요 ㅠㅠ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죠. 때때로 회사가 그 마을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고마움이 있어요.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늘 시간에 쫓기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뼈저리게 느낍니다.  

가정의 달,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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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서 가장 어린 구성원 /2879/ /2879/#respond Thu, 03 Mar 2022 05:41:01 +0000 /?p=2879 “친구들, 일찍 안 자면 내일 어린이집 안 간다.”

“(눈을 꼬옥 감고 코를 찡긋하며) 이제 진짜 잘 거예요. 어린이집 꼭 갈 거예요! ” 

 

저녁 11시가 넘어도 잠자리에 들지 않는 저희 집 두 꼬마친구들과의 일상이에요. 어떤 어린이집이기에 놀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잠들려고 하는 걸까요? 

 

매일 가고 싶은 어린이집을 위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드는 것 만큼이나 많은 고민을 하는 두 분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우아한어린이집 담당자

총무팀 김영관, 정주은 


Q. 우리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또 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로서, 우아한어린이집은 아이들 첫입소부터 졸업식까지 특별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뭐랄까, 우아한어린이집에 다니는 구성원의 자녀도 구성원처럼 대하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다른 직장어린이집과는 분명 다른 무언가가 느껴져요. 

 

주은) 우아한어린이집은 출발부터 조금 달랐던 것 같아요.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가 생기기 전부터 준비했거든요.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 구성원들 자녀들에 대한 애정으로 시작한 어린이집이에요.

 

영관) 2016년 처음 어린이집을 논의할 때 봉진님의 눈빛을 기억해요. “우리 아이들이 이런 환경에서 컸으면 좋겠어요!”라고 말씀하시는데 상상만 해도 행복해하시는 것이 느껴졌어요.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 경영진의 관심과 지원 등이 어린이집 완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우아한어린이집이 아이들이 다니기 좋은 어린이집이 될 수 있었던데는 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애정과 관심 덕분이에요. 특히 리더가 큰 관심을 갖고 계속 의견을 주시고, 구성원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마음 쓰시는 모습을 통해 저희도 일을 허투루 할 수 없게 되죠. 

 

이전 회사에서도 어린이집을 오픈해봤지만, 회사에서 그냥 행정적으로만 운영해 나가면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구성원들이 느끼는 만족도가 낮아요. 그래서 어린이집을 운영해나갈 때 행복한 구성원이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처럼, 선생님이 행복하면 우리 구성원의 아이들이 더 즐겁고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을 할 수 있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린이집 운영에도 우아한형제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을 반영하게 되었어요.  

 

그러고 보니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출퇴근 택시 교통비가 지원된다고 들었는데, 그런 고민에서 시작된 지원이군요!   

 

영관) 지금 우리 구성원들은 전사필수 재택근무 중에 출근하게 되면, 출퇴근 택시 교통비가 지원이 되는데요. 우리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도 똑같이 교통비를 전액 지원해드리고 있어요. 사소한 것일수도 있지만, 출퇴근 시의 불안감을 줄이고 좀 더 아이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케어하는데 집중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죠. 회사가 구성원을 생각하는 마음처럼 우리 구성원들의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졌는지, 선생님들께서 정말로 많이 고마워하시고 원 밖의 생활에서도 더 신중을 기하시는 것 같아요. 

 

저희에게 비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서 선순환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에요. 선생님, 구성원 그리고 아이들 모두가 만족하는 어린이집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랍니다. 

 

사실 저는 첫 등원하던 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 얼마나 기다렸던 등원인지! (가정보육을 하며 재택근무를 하던 날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우아한어린이집_등원

우아한어린이집_등원2

2020년 첫 등원날

 

주은) 2020년 3월에 개원을 했어야 했는데, 2월말부터 코로나 확진자수가 급격히 늘면서 3월 휴원명령이 떨어졌어요. 아이들을 위해 만든 이 공간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빨리 보고 싶었는데, 개원을 연기해야 하는 것이 정말 속상했어요. 5월 늦게나마 개원을 하게 되었는데, 선생님도 아이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많이 기다린 이 순간을 두고두고 기념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어요.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아이들을 등원시킨 후 업무를 하러 급히 가야할테니, 우아한어린이집의 첫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드리기로 했어요. 또 우리 회사에는 멋진 사진을 담아주시는 포토팀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덕분에 한 분 한 분에게 추억이 될 수 있는 사진을 선물할 수 있었어요. 

 

2020년 5월 개원 이후로, 드디어 첫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다고 요. 소감이 남다르실 것 같아요. 

우아한어린이집졸업식1

아이들이 직접 만든, 우아한어린이집 졸업식 초대장

 

주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2년 동안 생활한 모습을 영상으로 만든 것을 봤는데, 우아한어린이집에서 많이 행복했고 좋은 시간을 보내며 성장한 것 같아 마음이 뭉클했어요. 또 한편으로는 아쉽고 미안한 마음도 들었죠. 사진 속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마스크에 가려져있는 것이 정말 안타까웠어요. 소풍 한번 못가고 어린이집 안에서만 2년의 시간을 보낸 것이 참 미안했어요. 그래도 어린이집 안에 있는 마당에서 뛰어놀아 다행이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영관)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또 만나자~”라고 이야기했던 모습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요. 앞으로 계속 2회, 3회 졸업생들이 나올텐데, 이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우아한형제들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도록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졸업선물도 준비하셨던데, 정말 궁금해요! 

 

주은) 우아한어린이집다운 특별한 졸업앨범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또 우리 회사 구성원과 함께 만들면 더 의미있을 것 같아서 포토팀과 브랜드와문화디자인팀에 협업을 요청하게 되었어요. 청바지와 흰색 상의로 드레스코드를 맞추고, 아이들이 즐겁게 놀았던 공간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했어요.

 

또 우리 회사가 구성원들이 같이 참여해서 전사행사를 만들어가는 것처럼, 졸업앨범은 아이들과 함께 완성하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우아한어린이집 곳곳에 동물 그림이 있는데, 졸업생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앨범에 담게 되었죠.

우아한어린이집졸업사진

우아한어린이집졸업

우아한어린이집졸업장

우아한형제들 포토팀이 찍은 졸업사진과 졸업앨범

 

영관) 나중에 아이들이 컸을 때, 이 졸업앨범을 보며 추억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었어요. 우리 엄마아빠 회사 어린이집에서 내가 행복했구나, 사랑받았구나를 앨범을 보면 기억이 나도록요.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는 부모님들이 모두 참석한 졸업식을 진행할 수 없어서, 아이들의 졸업장 수여 과정을 영상디자인팀에서 담아주셨어요.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르잖아요. 설레고 해맑은 현장의 모습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회사 이모삼촌 모두 합심해서 졸업식을 준비했네요~ 이제 저희 첫째가 최고 형님(7세)이 되었는데, 갑자기 졸업이 기다려집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우아한어린이집 아이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주은) 얘들아, 우아한어린이집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어. ^^

 

영관) 우리 아이들이 계속 밝은 모습으로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도록, 구성원분들이 ‘우아한어린이집에 보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도록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이렇게 졸업생을 배출하다보면, 언젠가 우아한어린이집 졸업생 중에 우아한형제들 입사지원자가 생기는 날도 오지 않을까요?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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